151020

2015. 10. 20. 23:23 from 덕킹어바웃


랜만에 올려보는 중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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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사니까 메가미도 그릴수 있어서 행복하다ㅠㅠ

클튜 선맛도 참 그리웠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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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히 손이나 폰으로 안 그린건 아니지만 메가미도는 매일매일 보고 싶고 그리고 싶고

메가미도로 보고싶은게 너무 많은만큼 그리고 싶은게 너무 많고

오늘은 메가미도 꿈 꾸면서 잘수있을까 

미도 씨 생일엔 드씨를 듣고 잤지만 와주지않았다 orz.. 이제 또 꿀 때도 됐잖아!

정장만 보면 사진이던 그림이던 사에키랑 미도 씨가 떠올라

오늘도 AA사에서 일과 끝내고 오피스텔에서 행복하게 밤을 보내겠지 ㅇㅁㅇ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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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가 책을 찾다가 귀축안경 공식앤솔로지가 같이 나왔는데

예전엔 대충 읽었던 만화들이 술술 읽혀길래 메가미도 정독하고 행복해졌다..

난 메가미도가 있으면 행복할수있어.. 오늘도 사랑해 외쳐야지 흑흑 사랑해 메가미도 결혼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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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메가미도 굿즈보러 다녀왔다 으아아아

예전에 추천받았던 앤솔은 팔렸고 지인분께 추천받은건 남아있다.

지금 내 위시 (다키마쿠라는 접어두고서) 1위가 달력 2위가 메가미도 티페스토리인지라

돈이 궁해서 완전 짠순이로 살고있지만 달력정도는 나한테 괜찮지않을까..ㅠㅠㅠㅠㅠㅠ

장바구니에 참고참아 3500엔..

못 참으면 24000엔 ..크흡 그치만 내 곁에 있다는 상상만으로 행복한걸..

하루에도 수십번 날 괴롭게 했다가 행복하게 했다가.. 메가미도 우에엥

일단 월급날까지만 버텨보자 ..ㅠㅠㅠ  메가미도 우에에에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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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랑_ :